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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도 함께 열린다. 최고 클래스인 ASA 6000 종목의 경우 앞선 6차례의 라운드에서 모두 우승자가 다를만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어느 한 드라이버도 확실히 치고 나가지 못한 가운데, 1위 김종겸(아트라스BX, 72점)부터 7위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54점)까지 18점차로 단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오는 10월 26~2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8~9라운드가 연속으로 열리기 때문에, 이번 7라운드는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르기 위한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또 슈퍼레이스의 주요 클래스인 미니 챌린지 코리아 5라운드 레이스도 함께 열린다. 마찬가지로 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이어서 초대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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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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