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9000만파운드. '독일의 영스타'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의 최소 이적료다.
하베르츠는 최근 가장 핫한 스타다. 그는 독일축구의 미래로 불리고 있다. 이미 10대에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하고, 독일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당연히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이 거세다.
맨유와 리버풀이 뛰어들었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맨유와 리버풀이 레버쿠젠에 하베르츠의 몸값에 대해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레버쿠젠은 최소 9000만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베르츠는 일단 올 시즌에는 잔류를 택했다. 하베르츠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레버쿠젠에서 1년 더 남아 행복하다. 다음 여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며 이적을 시사했다. 하베르츠는 2022년 여름까지 레버쿠젠과 계약이 돼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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