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 형제가 한국민속촌으로 향했다.
9월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웨일스 삼 형제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형제는 두 번째 여행 장소로 한국민속촌을 택했다. 한국민속촌은 한국의 옛 문화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거리가 있어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관광 명소이다. 이곳은 역사 마니아 해리를 위해 존이 준비한 곳으로 "박물관이나 궁을 계속 가면 지겹잖아요. 친구들한테 전통문화를 보여주면서 재미도 느껴야 해요."라고 말하며 민속촌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민속촌에 도착한 친구들은 먼저 전통 가옥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평소 "저는 역사와 문화적 관광지를 좋아해요. 사람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보는 건 꽤 멋지거든요"라고 말할 정도로 역사에 관심 있던 해리는 영국과는 다른 한국의 생활상을 보고 존에게 질문 공세를 펼치며 역사 마니아의 모습을 뽐냈다. 짧고 굵게 관람을 마친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민속촌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여름을 맞아 특별히 진행되는 이벤트를 비롯해 줄넘기, 그네타기 등 민속놀이까지 형제들의 체험은 더위에도 지칠 줄 모르고 계속 됐다.
한편, 늦은 시간까지 민속촌에 남아 어디론가 향하던 중 벤은 무언가를 가리키며 "저거 봐 좀비다!"라고 외쳤다. 밤에만 특별히 진행되는 귀신 체험이 다섯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형제들은 시체 터와 무덤가 등에서 미션을 수행해야 했는데, 으스스한 분위기에 비명이 난무하는 체험장에서 오 형제는 과연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웨일스 삼 형제의 파란만장 한국민속촌 방문기는 9월 26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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