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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2아웃을 잘 잡은 프리드릭은 김태균에게 첫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이성열을 외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2회초에는 수비 실책으로 위기가 찾아왔다. 송광민이 1루수 수비 실책으로 출루하면서 1사 1루. 최재훈까지 안타를 쳐내면서 주자 1,2루 위기가 찾아왔다. 그러나 프리드릭은 김민하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후 오선진을 내야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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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도 또하나의 병살타가 나왔다. 프리드릭은 무사 1루에서 김민하로부터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잡아냈다. 2아웃 주자 없는 가운데 오선진까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NC는 0-1로 뒤진 5회초를 앞두고 투수를 교체했다. 프리드릭은 시즌 8승 사냥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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