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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율희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 위해 외출했다. 친구와 만난 율희는 "임신하고 나서 입덧 때문에 집 밖을 못 나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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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친구는 "율희가 원래 꾸미는 거 좋아하고 원피스, 힐 신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입덧해서 그런지 살도 빠져 보이고 힘들어 보였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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