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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의 메이저리그 1위 기록은 일본-대만 선수들이 먼저 세웠다. 1995년 당시 다저스 소속이던 노모 히데오가 236탈삼진으로 내셔널리그 1위에 오른 바 있다. 노모는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고 뛴 2001년에도 220탈삼진으로 아메리칸리그 부문 1위를 차지해 양대리그 탈삼진왕의 영광을 안았다. 다승 부문에선 2006년 왕젠민이 19승(6패)을 올려 아시아 출신 투수 첫 메이저리그 다승왕의 영예를 안았다. 2013년엔 다르빗슈 유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277탈삼진을 기록하면서 아메리칸리그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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