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가 맨유와의 재계약 과정에서 과도한 연봉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언론 칼초메르카토는 29일(한국시각) '포그바가 맨유 잔류를 얘기하며 미친 연봉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포그바는 2021년 계약이 만료된다. 맨유는 포그바와의 계약 기간을 2023년까지 연장하기를 원하며 재계약 협상 중이다.
포그바의 눈이 훨씬 높아졌다. 이유가 있다.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다. 그는 맨유에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며 높은 주급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맨유는 포그바와의 협상에서 어려운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포그바는 클럽 이사회에 3400만 유로를 요청했다. 그는 현재 1500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미친 요구'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 역시 '포그바가 연봉을 2배 높여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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