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2019~2020시즌 개막에 앞서 지난달 30일 시즌티켓 예매 오픈 하루 만에 전년도 전체 판매량을 돌파했다.
GS칼텍스는 시즌티켓 혜택을 대폭 강화해 팬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우선 시즌티켓 구매자는 지정석을 일반보다 1일 먼저 선예매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전용 게이트를 운영해 예매부터 관람까지 편의성을 대폭 증대했다. 또한 올해부터 모든 구매자에게 선물을 포함, 패키지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오는 7일 이전 구매자들에게는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GS칼텍스 시즌티켓은 전경기권, 5경기권 등 2 가지 상품으로 출시됐다. 전경기권은 10만원. 시즌 홈경기 전체를 관람할 수 있으며 니트 머플러, 여권지갑, 선수 친필 도안 스티커 등 선물과 함께 패키지로 제공된다. 5경기권의 경우 가격은 4 만원. 시즌 중 원하는 홈경기에 5차례 입장할 수 있으며 여권지갑, 선수 친필 도안 스티커가 패키지로 제공된다.
GS칼텍스는 현재 패키지 추가 제작 등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는 지정석을 신설하는 등 일반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도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 시즌 후반기 이어갔던 홈 경기 매진 행렬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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