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달 27일부터 4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LG V50S ThinQ(씽큐) 체험단 모집'에 2만명 이상이 지원했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일 평균 지원자는 3000명 이상으로 경쟁률은 70:1에 달한다. 일 평균 지원자 수는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LG G8 씽큐의 체험단을 모집했을 때에 비해 세 배 가량 많고, LG V50 씽큐와 비교해도 20% 가까이 늘었다.
체험단 흥행은 전작인 LG V50 씽큐의 안정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판매량을 기록한 가운데 후속 제품에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진 결과라는 게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LG V50S 씽큐는 뛰어난 안정성의 LG V50 씽큐 플랫폼을 기본으로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해 사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 듀얼 스크린을 기본 증정하면서도 119만 9000원의 경쟁력 있는 출고가도 장점으로 꼽힌다.
LG 듀얼 스크린은 LG V50S 씽큐와 동일한 6.4형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 전작이 LG 듀얼 스크린과 서로 화면 크기가 달랐던 점을 감안하면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화면 내 지문인식 기능은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을 뒤쪽으로 완전히 접은 상태에서도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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