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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포항의 김기동 감독이 신라스테이가 후원하는 K리그 '9월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김 감독은 9월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4경기에서 3승1무의 무패 성적을 지휘했다. 9월 한 달 동안 승점 10점을 더한 포항은 순위를 8위에서 현재 6위로 끌어올렸고, 6일 울산과의 163번째 동해안더비에서 승리 시 자력으로 파이널A 진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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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포항의 사령탑 자리에 앉은 김 감독은 부임 후 첫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인상적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번 9월 무패행진으로 김 감독은 생애 처음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달의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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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는 신라스테이는 호텔신라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을 시작으로 K리그 후원을 시작한 신라스테이는 앞으로도 K리그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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