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온라인 MMORPG 'R2'를 활용한 PvP 대회 'R2Match 2019'를 진행한다.
웹젠은 지난 9월 26일 'R2'의 정기 점검을 진행하고 PvP 최강자를 가리는 'R2Match 2019'의 참가 신청 접수 페이지를 열어 대회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5명이 한 팀이 돼 상대와 겨루는 토너먼트 형식의 PvP 경기로, 1개의 팀은 5개의 클래스로 구성된다. 모든 캐릭터는 동등한 조건의 장비를 착용해 오직 조작 능력과 팀의 협동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R2Match 2019'는 6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R2'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본인이 6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했다면 5명의 동료를 모아 팀을 꾸리고, 팀 리더가 대표로 '참가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팀원을 등록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대회 운영진은 기간 내에 신청한 팀 중에 참가팀을 선정, 해당 팀의 리더에게 7일부터 순차적으로 선정 결과를 안내한다. 대진표 및 경기 세부 일정은 10일에 공지된다.
대회에 참가한 1등팀은 300만원의 상금과 150만 이벤트 캐시, 2등팀은 200만원의 상금과 50만 이벤트 캐시, 3등팀은 100만원의 상금과 30만 이벤트 캐시, 4등팀은 70만 이벤트 캐시를 차지할 수 있다. 각 클래스별 MVP 5명에게도 각각 20만 이벤트 캐시가 제공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각각 5만 이벤트 캐시를 지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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