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당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당뇨병은 당장 생사가 결정될 수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다양한 합병증 때문에 무서운 질환이다. 특히, 젊은 나이에 생기는 당뇨병일수록 협심증, 심부전증, 당뇨망막병증 등과 같은 합병증 발병률이 높아져 초기 진단 후 철저한 혈당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당뇨병! 아는 것이 치료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당뇨병의 올바른 이해(내분비내과 김재택 교수) ▲당뇨병 합병증, 예방과 관리(내분비내과 김현민 교수) ▲당뇨인을 위한 건강식사(유혜숙 당뇨병 전문영양사) ▲올바른 자가혈당 관리법(이소은 당뇨병 교육간호사)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강좌 시작 전 오후 1시부터 희망자에 한해 혈당검사와 혈압측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당뇨병에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사전 접수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당뇨병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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