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의 한 수' 스핀오프 범죄액션 '신의 한 수: 귀수편'(리건 감독, ㈜메이스엔터테인먼트·㈜아지트필름 제작)이 11월 7일 개봉을 확정 짓고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도장깨기 스타일로 진행되는 액션과 바둑 대결의 모습이다. 전작 '신의 한 수에서 '귀신 같은 수를 두는 자'로 언급된 귀수(권상우)가 전국의 바둑 고수들을 찾아가는 도장깨기 바둑 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특히 맹기 바둑을 귀수에게 가르친 스승 허일도(김성균)의 냉철한 미소는 영화 속 '귀수'의 성장이 순탄하지 않았음을 예고 한다.
이어서 관전 바둑의 대가 똥선생(김희원)과 함께 팀을 이뤄 바둑의 고수들과 대국을 두는 귀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강렬한 개성을 지닌 바둑 고수들의 모습도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스산한 분위기 속 바둑을 두는 장성무당(원현준)은 사람을 현혹시키는 신들린 바둑의 고수로 독특한 '신의 한 수: 귀수편'만의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끈질기고 집요한 판돈 바둑의 대가 부산잡초(허성태), 마지막으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석 바둑의 외톨이(우도환)까지 각양각색 바둑 고수들과의 대결을 귀수가 어떻게 헤쳐나갈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지막으로 사활을 건 액션도 엿볼 수 있다.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 이색적인 공간에서의 액션이 눈길을 끈다. 현란한 귀수만의 액션을 선보일 화장실 액션과 '신의 한 수' 냉동창고 액션과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주물공장의 뜨거운 액션이 스틸에 담기며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의 한 수: 귀수 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 분)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내기 바둑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2014년 개봉해 356만 관객을 동원하며 호평을 받았던 정우성 주연의 '신의 한 수'(조범구 감독)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 2017년 10회 서울 세계 단편 영화제 금상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리건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이다.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등이 출연한다. 11월 7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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