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LG 트윈스 최일언 코치가 공석이 된 야구 대표팀 투수 코치로 합류한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한 첫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정민철 한화 단장이 떠나면서 빈 투수 코치 자리를 최 코치가 맡는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지난 8일 한화 10대 단장으로 선임되면서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최원호 불펜 코치와 함께 대표팀 마운드 조각을 맞췄던 정 단장의 이탈로 대표팀이 변수와 맞닥뜨린 상황이었다. 김 감독은 "미리 맞춰진 마운드 구성을 갖고 전략을 짜야 하는 상황이 쉽진 않다"면서도 "현역 시절 함께 했던 최 코치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류중일 LG 감독에게도 전화를 걸어 (대표팀 합류에) 양해를 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실 LG가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직후라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휴식 기간을 길게 주지 못하는 부분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했다.
최 코치는 올 시즌 LG가 정규시즌 4위로 마무리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지도자로 꼽힌다. 특히 정우영-고우석으로 이어지는 LG의 필승조를 완성하면서 가을야구행 뿐만 아니라 향후 팀 마운드의 기틀을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코치는 LG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하는 15일을 전후해 김경문 사단에 합류할 전망이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