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수근과 은지원이 아이슬란드에서도 기상 미션을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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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22시간의 비행을 거쳐 드디어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이수근, 은지원의 본격적인 여행기가 펼쳐졌다.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이수근과 은지원은 예약한 숙소를 찾아갔다. 이수근은 체크인하면서 호텔 직원에게 "오로라 부킹?"이며 오로라를 볼 수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직원은 "오늘 12시 이후에 오로라 보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고, 이수근과 은지원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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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숙소에 만족감을 드러낸 두 사람은 저녁을 먹기 위해 근처 편의점으로 향했다. 편의점에서 먹을 것만 10만 원어치를 구입한 두 사람은 소시지를 사이 좋게(?) 나눠 먹으며 숙소로 돌아왔다.
제작진은 숙소로 돌아와 저녁 준비를 하던 이수근을 불렀고, 아무것도 모른 채 방에 따라 들어갔던 이수근은 익숙한 '신서유기'의 기상 미션을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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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우리 '삼시 세끼' 아니냐. 외전이래서 왔더니"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어 등장한 은지원도 뜻밖의 기상 미션 전달에 "뭐야. 둘이서 기상 미션 하는 거냐"며 황당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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