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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시작돼 올해로 24년째를 맞고 있는 게임대상은 스포츠조선과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며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의 대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의 전야 축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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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의 게임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는 게임대상은 산업적인 가치뿐 아니라 문화로서도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게임 콘텐츠에 대한 위상을 더욱 높이며, 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게임산업 종사자들을 응원하고 격력하기 위해 매년 게임 전문가들과 유저, 미디어 등 각계 각층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반영,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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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설된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상'을 '게임 콘텐츠 1인 미디어상'으로 좀 더 명확하게 명명, 게임을 활용해 흥미로운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게임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창작자들에게 수여한다. 접수는 지난 10일 시작돼 오는 18일까지 받고 있다. 본상과 인기게임상 등은 직접 온라인과 우편 접수를 해야하며, 이외의 상들은 유관단체나 개인 등의 추천 및 응모 접수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양식은 한국게임산업협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협회 사업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유저들이 직접 뽑는 인기게임상 온라인투표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게임대상 홈페이지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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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한국게임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