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 게임 중 최고의 화제작은?'
올해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게임을 선정하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13일 오후 5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다.
지난 1996년 시작돼 올해로 24년째를 맞고 있는 게임대상은 스포츠조선과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며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의 대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의 전야 축제로 개최된다.
한국의 대표 문화 자산인 게임은 글로벌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디지털 콘텐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게임이 대중화되면서 전세대가 함께 즐기는 놀이문화가 되고 있다. 또 게임을 활용해 펼치는 e스포츠는 이미 10~20대에게는 기존 전통 스포츠보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에 이어 올림픽에서도 향후 정식종목으로 발전해 나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은 부가가치가 높으며 창조적인 게임 콘텐츠 개발에 대한 지원을 배가하고 있으며, 게임사와 개발자들은 글로벌 무대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의 게임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는 게임대상은 산업적인 가치뿐 아니라 문화로서도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게임 콘텐츠에 대한 위상을 더욱 높이며, 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게임산업 종사자들을 응원하고 격력하기 위해 매년 게임 전문가들과 유저, 미디어 등 각계 각층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반영, 시상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올해 10월 18일까지 1년간 출시된 우수한 국산 게임, 뛰어난 활약상으로 한국 게임산업을 빛낸 게임사 관계자들과 협단체를 대상으로 총 15개 부문(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등) 22개 분야에 걸쳐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신설된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상'을 '게임 콘텐츠 1인 미디어상'으로 좀 더 명확하게 명명, 게임을 활용해 흥미로운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게임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창작자들에게 수여한다. 접수는 지난 10일 시작돼 오는 18일까지 받고 있다. 본상과 인기게임상 등은 직접 온라인과 우편 접수를 해야하며, 이외의 상들은 유관단체나 개인 등의 추천 및 응모 접수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양식은 한국게임산업협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협회 사업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유저들이 직접 뽑는 인기게임상 온라인투표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게임대상 홈페이지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주최 스포츠조선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
주관 한국게임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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