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수로의 tvN '날 녹여주오' 특별출연 비하인드 컷이 공개 되었다.
김수로의 소속사 SM C&C는 14일(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 구단주인줄만 알았죠? 사실은 만능 배우랍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인문학자 유지민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연기력 만랩 수로 배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로는 '99분 토론'의 토론자 유지민 역에 완벽하게 빙의 한 듯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오랜만에 본업인 배우로 돌아온 그의 진지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이는 어제(13일) 방송된 tvN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에서 김수로가 인문학자 유지민으로 분해 강옥봉(라미란 분)과 열띤 토론을 벌이는 장면의 비하인드 컷이다.
이날 방송에서 유지민은 냉동되어 있던 시간을 나이로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대변했으며, 무거운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을 벌이다가도 상반되는 입장을 대변하는 강옥봉과 유치한 말싸움을 벌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김수로는 특별출연 임에도 불구하고 진지함과 웃음을 아우르는 명품 연기력으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고, 함께 출연하는 상대 배우와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대체 불가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김수로는 현재 KBS '으라차차 만수로'에 출연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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