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OCN '모두의 거짓말'이 이유영의 선거유세 스틸컷을 공개했다. 달걀과 흰 가루로 엉망이 되었음에도 환하게 미소 지으며 단상에 선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3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2회에서 송주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서희(이유영). 명망 높은 국회의원은 아버지였을 뿐, 서희는 정치를 몰랐다. 그럼에도 그녀가 기자들 앞에 선 건, 범인으로부터 "정상훈(특별출연 이준혁) 살리고 싶어? 그럼 국회의원이 돼"라는 메시지를 받았기 때문. 남편이 아직 살아 있고, 찾을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품게 된 그녀. 과연 국회의원에 당선돼 남편 상훈을 찾을 수 있을까.
서희의 아버지 김승철(김종수)은 당 대표 홍민국(송영창)이 "송주는 김승철 핏줄이 아니면 안 된다니까"라고 할 정도로 지역주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있었다. 그래서 서희의 선거는 쉽게 흘러갈 것 같았고, '김승철의 딸, 송주의 딸 기호 1번'으로 유세를 시작했다. 그런데 오늘(17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서희는 무슨 영문인지 달걀과 흰 가루를 맞고 엉망이 돼있다. 시작과 함께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힌 것.
그러나 이어지는 스틸컷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반대세력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고 단상에 서 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치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던 서희가 실종된 남편을 찾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마음 먹게 되면서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또 한 가지 요소는 바로 범인이 서희에게 하필 국회의원이 되라고 요구한 이유다. 아직 풀리지 않은 이야기가 본방송을 기다리게 만드는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