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말이 필요 없는 선수다. 그의 이름 앞에 '축구의 신'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 지난 2018~2019시즌 36골을 기록한 메시는 통산 6번째이자 3회 연속 '유러피언 골든슈'를 거머쥐기도 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수비수는 메시 앞에서 흔들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메시가 인정하는 수비수가 나타났다. 바로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다.
메시는 지난 시즌 반 다이크의 수비에 고개를 숙였다. FC바르셀로나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 0대4로 패했다. 메시를 막아 세운 리버풀은 우승컵을 거머쥐며 정상에 올랐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7일(한국시각) '메시가 반 다이크를 상대하기 어려운 4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메시는 "반 다이크는 타이밍을 판단한다. 적절한 순간까지 기다리는 방법을 아는 수비수다. 큰 키에 민첩성까지 갖췄다. 큰 포폭으로 빠르게 달려 공수에서 활약을 한다"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