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골로 캉테(첼시)의 부재가 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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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중원의 핵심'인 캉테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두고 발목을 부상했다. 지난달 23일(한국시각) 열린 리버풀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은 캉테는 복귀전에서 골맛을 보며 펄펄 날았다. 하지만 부상이 다시 한 번 그의 발목을 잡았다. 캉테는 디디에 데샹 프랑스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A대표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훈련 중 햄스트링을 부상해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영국 언론 이브팅스탠다드는 17일 '캉테는 근육 부상으로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19일 홈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하지만 캉테의 부재에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이 매체는 '캉테는 아약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은 캉테가 최대한 많은 시간을 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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