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승훈(36)이 11월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윤승훈의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윤승훈이 11월 16일 서울 성북구의 모 웨딩홀에서 네 살 연하의 간호사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주례는 윤승훈의 연기 선생님이 맡고 가수 알렉스가 축가를 부른다"고 밝혔다.
윤승훈과 간호사 여자친구는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9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윤승훈은 2002년 영화 '품행제로'로 데뷔했으며 2008년 양익준 감독의 영화 '똥파리'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또 '포화속으로'(2010), '해무'(2014), '거인'(2014), '도리화가'(2015)'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에서 활약했다. 또한 드라마 OCN '블랙'(2017)을 시작으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2018)에서 소지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SBS '나도 엄마야'(2018)에도 출연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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