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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와 10개 구단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헌신하는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19 시즌 'B TOGETHER 119' 캠페인을 진행했다. 순직·공상 소방관 가족 장학금과 투병 소방관 치료 등을 후원하기 위해 후반기 입장 관람객 한 명 당 119원을 적립해 총 2억5700여만원이 적립되었다. 이번 임채청 소방장, 권하나 소방교의 한국시리즈 개막전 시구, 시타 참여는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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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O는 이번 한국시리즈 개막전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묵묵히 임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육·해·공군장병 250명을 초청한다.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 '국군장병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초청에서는 국군장병을 응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개막식에서 200여명의 장병들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와 절도 있는 의장대 행진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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