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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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21일 2019년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손흥민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이전 설기현(2002년)과 박지성(2005년)이 발롱도르 후보에 들기는 했다. 하지만 30인 최종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버질 판 데이크(리버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각종 컵대회서 48경기에 출전해 20골-10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 진출을 이끌었다.
2019년 발롱도르 최종 수상자는 오는 12월 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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