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시리즈 1차전 미출장 선수가 확정됐다. 두 팀 모두 선발 투수 2명이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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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2일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전 발표된 미출장 선수는 두산 세스 후랭코프와 유희관, 키움 제이크 브리검과 이승호다. 4명의 선수 모두 2차전을 비롯해 향후 경기에서 선발로 나설 요원들이다.
1차전 선발 투수는 두산 조쉬 린드블럼과 키움 에릭 요키시다. 두산의 1선발인 우완 투수 린드블럼은 올해 다승 1위, 승률 1위, 탈삼진 1위 등 투수 3관왕을 차지한 선수다. 키움을 상대로는 4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좌완 투수인 요키시는 지난 17일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4⅔이닝 1실점을 기록한 후 4일 쉬고 한국시리즈에 출격한다. 좌타자가 많은 두산 타선을 노린 카드다. 요키시는 올해 두산을 상대로 5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3.19로 좋은 성적을 남겼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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