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문가영이 단테의 '신곡'을 학창시절에 처음 읽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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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tvN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중세 문학의 상징으로 꼽히는 단테의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가영은 "단테의 '신곡'을 18살 때 처음 읽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영화 '세븐'을 무척 좋아했는데 단테의 '신곡'을 인용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대형 서점에 갔는데 책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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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말 책을 구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더 인상 깊게 남았다"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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