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중 조여정은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역을 맡았다 '정서연'은 아버지의 폭력으로 둘러 쌓인 지옥 같은 가족을 떠나 결혼으로 행복을 찾으려 했으나, 남편의 집착과 폭력에 시달리며 절망하고 체념한채 살아가는 여자지만 현금 99억을 손에 쥐면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여자다.
Advertisement
담백한 표정과는 다른 복잡미묘한 눈빛과 처연한 분위기가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Advertisement
다른 사람의 집을 청소해주면서 잠시나마 숨을 돌리는 것. 공개된 캐릭터 컷에서도 희망 없는 삶을 잠시 잊은 듯 평온하지만 눈빛속에는 쓸쓸한 슬픔을 담고 있다.
Advertisement
내공이 탄탄한 배우답게 조여정은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으로 극중 '정서연'을 완벽하게 구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와 늑대의 시간''닥터진''불야성'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 드라마 '장영실' '오마이 금비'등을 연출한 김영조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여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