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이 24일 입대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4일 "남우현이 오늘 오후 비공개 입대했다. 조용히 입소하길 바라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입대는 비공개로 진행했다. 남우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복무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우현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 어깨 부상을 당해 현역으로 군 복무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게 됐다. 남우현은 이날 오후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본격적인 군생활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남우현은 1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열고 "또 언제가 될지 나도 모르겠지만 다음에 만날 땐 더 잘할게. 다시 만나자! 꼭 약속! 그때까지 건강하고 사랑해"라고 팬들에게 군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남우현의 군입대로 인피니트는 전원 군복무 체제에 돌입했다.
인피니트는 지난해 5월 성규를 시작으로 장동우 이성열 성종이 차례로 입대했다. 그리고 남우현까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되며 '군백기(군대 공백기)'를 맞게 됐다.
이에 팬들의 응원도 쏠리고 있다. 팬들은 다시 만날 인피니트가 건강한 모습으로 군 생활을 마치길 응원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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