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3회초 선취 득점에 이어 박건우 홈런까지 터지며 3점을 뽑아냈다.
Advertisement
두산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0-0 동점이던 3회초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을 공략하며 3점을 얻었다. 선두타자 김재호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고, 다음 타자 박세혁이 보내기 번트에 실패했지만 공격 전환 후 1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장타를 때려냈다.
공은 깊숙한 곳으로 굴러 오른쪽 담장 앞까지 흘러가는 타구가 됐고, 김재호는 득점했다. 3루로 중계되는 과정에서 송구 실책이 더해지며 박세혁은 3루까지 갔다.
Advertisement
이어 다음 타자 박건우가 브리검의 초구를 타격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짜리 투런포를 추가했다. 두산은 순식간에 3-0 리드를 잡았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임창정, 일 끊겨 이병헌 찾아갔다 "오갈 데 없어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백반기행')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서하얀 가족, ♥임창정과 결혼 결사 반대 "中 사는 친언니까지 귀국" ('백반기행')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성시경, 논란의 '고막남친' 디스한 하하에 발끈 "그 감으로 오래 한다" ('런닝맨')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