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4)이 가족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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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들이 아빠의 동상을 처음으로 보러 간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컴의 자녀들이 그의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풍성장한 막내 딸 하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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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에서 활약했다. MLS 축구선수의 동상이 세워진 것은 베컴이 처음이다.
베컴은 영국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가수 빅토리아와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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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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