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인천 전자랜드 베테랑 정영삼이 대기록을 세웠다. 역대 35호 '500경기 출전' 기록이었다.
정영삼은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전 3쿼터에 처음 코트로 나와 6분 58초를 소화해냈다. 이로써 정영삼은 2007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에 입단한 뒤 12년 만에 명예로운 기록의 주인이 됐다.
전자랜드에서만 뛰어 온 정영삼은 2018~2019 시즌을 마친 뒤 FA가 됐으나 다시 전자랜드와 계약했다. 이 경기 전까지 총 499경기에서 평균 8.7득점, 1.7리바운드 1.7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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