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공효진이 손담비의 민낯 미모를 극찬했다.
30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수미모가 이 정도라니... 우리 향미 참 예쁘다. 포항 촬영 중 방 같이 쓴날 먼저 잠든 옹산 미어캣. 핸드폰 좀 내려놔"라는 글과 함께 손담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드라마 촬영 후 잠에 푹 빠진 모습. 공효진의 말처럼 손담비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동료배우 정려원 역시 댓글을 통해 "담비는 쌩얼이 진짜 미쳤지"라고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공효진과 손담비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함께 출연 중이다. 지난 24일 방송분에서는 손담비(최향미 역)가 공효진(동백 역) 대신 까불이의 희생양이 된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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