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티모 베르너의 차기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아닌 리버풀.
영국 매체 '더선'은 31일(한국시각) 리버풀이 독일 출신 공격수 티모 베르너 영입에 가장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베르너는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는 젊은 공격수다. 2013년 슈트트가르트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6년부터 라이프치히에서 활약중이다.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독일 대표로 합류하기도 했다. 어린 나이지만 이미 분데스리가 간판 골잡이로 성장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벌써 8골이나 성공시켰다.
이에 많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베르너를 노리고 있다. 요르겐 클롭 감독이 일찌감치 그를 탐낸 가운데, 공격수 보강이 시급한 맨유와 첼시 또한 큰 관심을 표명했다. 하지만 리버풀행이 가까워지고 있다. 리버풀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베르너를 데려오기 위해 그의 반대 급부로 공격수롤 임대 보내는 안을 구상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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