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성규와 개그맨 김기리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1일 MBC FM4U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닮아도 너무 닮았잖아!! 내동생 끼리 나는 뀨디 오늘도 기리기리하라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장성규와 김기리가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놀라울 정도로 똑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날 김기리는 장성규가 진행하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했다. 장성규는 "저와 도플갱어로서 함께 활약하고 있다"며 "잃어버린 동생 아니냐는 말을 듣는다"며 김기리를 소개했다.
이에 김기리는 "잃어버린 동생 장기리다"라고 화답하며, "처음에는 무슨 소리냐고 무시했는데, 나중에 형이 엄청 웃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꼭 만나고 싶었다"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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