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놀라운 흥행세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가을 극장가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봄바람영화사)이 지난 10월 31일, 15만 8330명의 관객을 동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개봉 후 평점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손익분기점을 돌파, 뜨거운 흥행 상승세로 가을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15만 8,3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181만 6,682명.
이는 이번주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제치고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것으로 쟁쟁한 신작 공세 속에서도 굳건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의 흥행 화력을 실감케 한다.
특히,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개봉 8일째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2주 차에도 CGV 골든에그 지수 96%,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44점, 롯데시네마 평점 9.2점의 높은 수치를 유지,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어 더욱 거센 입소문 흥행 열풍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처럼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을 향해 쏟아지는 실관람객들의 호평은 입소문 열기에 더욱 힘을 더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나 자신을 비추는 듯해 울컥했다", "엄마, 나도 하고 싶은 거 다할게, 엄마도 하고 싶은 거 다 해", "현실이 잘 반영되어 있고 공감 간다. 꼭 봐야 하는 영화", "억지로 눈물나게 하는 요소 없이 이렇게 슬플 줄 몰랐다. 오랜만의 좋은 영화", "정유미 배우의 담담한 연기가 마음에 와닿았다. '82년생 김지영'을 응원한다!", "사랑하는 나의 엄마와 보고 싶은 영화", "연출, 연기, 스토리, 영상미, ost 버릴 게 없는 영화. 보는 내내 울었다"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남녀노소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속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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