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가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일본 언론 데일리 스포츠는 1일 '이니에스타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빗셀 고베와의 재계약 등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니에스타는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일본 J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의 이적은 그 자체만으로도 전세계 축구팬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무엇보다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나이를 고려, 이니에스타가 은퇴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니에스타는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앞 일은 모른다. 현재 의욕과 기분은 매우 좋다. 훈련과 경기를 오가는 삶을 즐기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지만, 가능하면 구단과 계약을 연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니에스타는 빗셀 고베와 2021년까지 계약했다.
한편, 이니에스타는 "미래에 감독이 되고 싶다는 희망은 있지만, 아직은 막연한 것이다. 지금은 내 플레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