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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체티노의 발언은 2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이 방송에서 나온 포체티노의 여러 발언을 소개했는데, 그 중 눈에 띄는 대목이 바로 알리에 대한 포체티노 감독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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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알리가 전혀 그런 선수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알리의 정신력은 아주 좋다. 가끔씩 기량이 저하되는 것은 젊고 재능있는 선수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다"라고 일축했다. 알리가 팀 훈련이나 경기 자체에 태만하게 임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포체티노 감독의 이런 후한 평가가 알리의 침체된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4일 새벽 토트넘은 에버턴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알리가 이 경기를 통해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 지 기대된다. 포체티노 감독은 어쩌면 이 효과를 기대하고 후한 립서비스를 해줬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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