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버블티의 정체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였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만찢남'을 위협할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 세번째 무대는 버블티와 뚱카롱이 꾸몄다. 두 사람은 노댄스의 '달리기'를 선곡해 달달한 무대를 선보였다.
결과는 뚱카롱의 승리였다. 이어 가면을 벗은 버블티의 정체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였다. 김우리는 "제가 가수 출신이다. 고2때 아이돌로 데뷔했었는데 벌써 30년이 지났다. 가수의 꿈이 있었기 때문에 초대해주신 것만으로 가슴이 벅찼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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