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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 장을 열며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터미네이터 2'의 이야기를 이어나갈 직접적인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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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로 내려온 '82년생 김지영'(김도영 감독)은 같은 기간 68만2357명을 모았다. 23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249만8984명을 모으며 순항 중이다. 3위는 '터미네이터6'와 같이 개봉한 재패니애미네이션 '날씨의 아이'(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다. 주말 동안 20만5641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33만71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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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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