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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는 김민기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홍윤화는 "오늘 김민기 씨가 생일이어서 미역국에 갈비찜에 잡채를 먹고 왔다. 김민기씨가 낙지 초무침을 좋아해서 아침상을 차렸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매년 생일상 아침은 해주고 싶다. 따뜻한 것을 먹는게 기분이 좋지 않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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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는 "음식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 문세윤씨도 제가 잘 먹인다. 점심에 족발을 시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홍윤화가 잘 챙겨준다며 "분명 간식이라고 했는데 피자 오고 치킨 오고 그렇더라. 통이 크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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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윤화는 "보다시피 제가 피부가 좋지 않냐. 화장품, 의류, 쌀국수 모델 하고 있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윤화는 함께 광고를 찍은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성대모사인 "얼마나 맛있게요"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향후 희망하는 광고에 대해선 "아파트, 핸드폰, 치킨 광고 하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홍윤화는 김민기를 향해 "생일 축하합니다. 내년도 함께합시다"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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