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선미 여사가 아들 김건모의 결혼을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8개월 만에 스페셜 MC로 이선미 여사가 출연했다.
이날 이선미 여사는 "아프니까 주로 집하고 병원하고 왔다 갔다 했다"면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인생의 여러 가지를 돌아보면서 생각했다. 그런 기회도 필요한 거 같다. 너무 달려오기만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선미 여사는 촬영 당시 김건모의 결혼 소식을 알리기 전이니만큼 직접적으로 김건모의 결혼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이선미 여사는 "건모 형과 진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정답을 이야기하면 한마디로 간다. 장가를 간다"라고 자신 했다. 어머니는 "내 살아생전 소원이니까 건모는 내 소원을 이뤄줄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선미 여사는 "한번 물어보자. 결혼식은 크게 하는 게 좋겠냐, 작게 하는 게 좋겠냐"면서 "작게 하는 것이라면 하객 인원은 얼마? 50명? 30명? 양가 합해서 몇 명이 적당하냐"라며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결혼식에 관해 높은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내년 1월 결혼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