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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선미 여사는 "아프니까 주로 집하고 병원하고 왔다 갔다 했다"면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인생의 여러 가지를 돌아보면서 생각했다. 그런 기회도 필요한 거 같다. 너무 달려오기만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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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여사는 "건모 형과 진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정답을 이야기하면 한마디로 간다. 장가를 간다"라고 자신 했다. 어머니는 "내 살아생전 소원이니까 건모는 내 소원을 이뤄줄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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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내년 1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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