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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가 사부가 공개되기 전 김종민은 힌트 요정으로 등장, 사부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김종민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욜로'(YOLO)다. 사람 자체가 욜로 인생이다. 재미있는 걸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다"라며 "여러분의 집에도 이 분의 발자취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건모를 추론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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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는 밥을 해주겠다며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했다. 멤버들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된 바 있는 집을 상상했지만, 집은 텅빈 상태였다. 이사를 앞두고 있는 김건모가 대부분을 짐을 싸놓은 것. 김건모는 멤버들에게 자연스럽게 짐 포장을 시켜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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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는 김건모의 결혼 발표 전. 이선미 여사는 김건모의 결혼을 암시하게 하는 의미심장한 말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여사는 김건모의 수입관리를 해주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용돈이나 받아쓰고 그??? 이제는 돈 관리 잘하는 색시를 얻으면 된다. 앞으로는 (색시가) 있을 것 같다. 이집으로 옮기고 이상한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색시가 생기면 정말 잘해줄 것 같다. 빨리 나타나야 한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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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와 장지연씨는 내년 1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간의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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