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고메즈,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인 안드레 고메스의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에버턴 미드필더 고메스는 4일(한국시각) 토트넘과의 홈경기 후반 34분, 손흥민에게 백태클을 당한 직후 세르주 오리에와 강하게 충돌하며 오른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호날두는 고메스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붉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양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린 후 '안드레 고메스의 쾌유를 빈다. 틀림없이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호날두와 수많은 축구 팬, 축구선수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긍정적인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고메스는 부상 직후 수술대에 올랐고, 에버턴 구단은 "수술이 아주 잘됐다. 치료 및 재활을 통해 완벽하게 회복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부상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마르코 실바 에버턴 감독은 "안드레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안드레가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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