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하니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웹드라마 XX(엑스엑스)'의 주연으로 캐스팅, 배우로서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웹드라마 'XX'(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누적 조회수 3억뷰를 달성한 '연애플레이리스트'와 '이런 꽃 같은 엔딩' 등을 집필한 이슬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하니는 차가운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갖고 있는 스피크이지바 XX(엑스엑스)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맡아, 배신, 실연 등 상처를 입은 손님들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다 못해 직접 복수까지 설계하기에 이르는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열연할 예정이다.
하니는 가수로서 무대에서는 매력적인 눈빛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예능에서는 털털함 가득한 친근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과연 이번 웹드라마 'XX'(엑스엑스)에서는 또 어떤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지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
그녀는 첫 드라마 도전에 대한 소감으로 "익숙지 않은 도전이라 떨리고 또 설레지만 촬영의 모든 과정이 제게 또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모든 걸 눈에 담고 느끼고 배울 생각입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하니는 2012년 걸그룹 EXID의 멤버로 데뷔, '위아래', 'AH YEAH', 'HOT PINK'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가수로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제는 '배우 안희연'으로서 기다리던 팬들과 새로운 만남을 예고한 하니의 첫 드라마 도전에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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