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재무가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와 한식구가 되었다.
오늘 5일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오재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오재무는 지난 2010년 전국 시청률 50% (AGB 기준, 30회)를 넘긴 KBS 2TV 인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김탁구 아역을 맡아 성인 베테랑 연기자들 사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오재무는 이후 JTBC '맏이', MBC '황금무지개'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며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진학해 배우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제빵왕 김탁구' 출연 당시 귀여운 소년의 모습은 싹 지우고, 현재 어엿한 성인이 된 오재무의 잘생긴 외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지며 '정변의 아이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검증된 연기력에 스타성이 묻어나는 외모까지 갖춘 오재무가 성인 연기자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오재무를 영입한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8년 7월에 설립된 배우 매니지먼트 전문 회사로, 김시후, 송재림, 윤소희, 이용직이 소속되어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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