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홍종현이 오는 12월 초 입대한다.
5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종현은 12월 2일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입소하는 훈련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종현은 지난 9월 진행한 인터뷰에서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홍종현은 "군은 남자들 다 가는데 아닌가. 거기도 사람 사는데 아닌가. 다만 군 시간 동안 나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라는 생각만 한다. 그 시간이 불안하거나 걱정되진 않는다"며 "지금까지 쉰 적이 없이 일을 해와서 오히려 한발짝 벗어나서 제 삶을 생각하는 쉴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육체적으로 쉰다는 것이 아닌 생각을 하며 심적으로 쉴수 있는 시간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2007년 모델로 데뷔한 홍종현은 2008년 영화 '쌍화점'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마마' '왕은 사랑한다' '절대그이' 등에 출연했고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앨리스' '다시 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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