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OK저축은행 송명근이 1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2019~2020시즌 도드람 V리그 1라운드 남자 MVP를 발표했다.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21표를 획득한 송명근이 MVP로 선정됐다. 박철우 4표(삼성화재), 정지석(대한항공) 2표, 비예나(대한항공)와 이민규(OK저축은행)가 각각 1표씩으로 뒤를 이었다.
송명근은 지난 시즌 부상을 털어내며 1라운드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6경기에 출전해 101득점(9위)을 기록했다. 공격성공률도 51.81%(6위)로 높았다. OK저축은행은 송명근의 활약과 함께 1라운드를 5승1패로 마치면서 1위를 달렸다.
1라운드 남자부 MVP 시상은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OK저축은행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여자부 MVP는 7일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 이후 발표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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