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
이은미는 6일 서울 광화문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데뷔 3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은미는 '가장 아끼는 노래'를 묻는 질문에 "사실 가장 싫은 질문이다. 음악 작업이란 게 깊이 빠져들지 않고는 불가능한데, 아끼고 아끼지 않는 노래가 있겠나"라며 웃었다.
하지만 이은미는 "가장 인상에 남는 음악은 '애인 있어요'다. 가장 힘들었을 때, 가장 어려웠을 때 제게 찾아왔고 그 노래 덕분에 무대에 다시 설수 있게 됐다"면서 "너에게 가고 싶어, 꿈, 괜찮아요 등등 아끼는 노래는 얼마든지 있다. 지금이라도 빛을 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은미는 "제가 음악을, 음악이 저를 바라봤을 때 서로 존중하며 나이드는 것 같아 너무 좋다. 초창기보다 훨씬 더 음악에 제가 솔직해지고 진실해졌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은미는 '라이브의 여왕'이란 별명답게 무대만 바라봐온 지난 30년을 기념한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지난 10월 19일 광주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35개 도시를 돌며 전국 투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대표랑 사귄 멤버가 A그룹 센터"…아리아즈 출신 효경 폭로, 중립기어 갑론을박[SC이슈] -
YG 떠난 비운의 연습생, 마의 7년 못넘기고 은퇴선언[전문] -
이장우, '103kg 요요' 이유 있었다…"스트레스 받아, 매운 걸로 풀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우리 메롱이가 달라졌어요' 득점권 타율 0.000 굴욕은 잊어라...어디까지 터질지 예측 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