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한국-캐나다전 도중 주심이 파울 타구에 맞아 치료로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니카라과 출신인 자이로 멘도사 심판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한국과 캐나다 간의 2019 프리미어12 예선 C조 2차전에서 주심으로 나섰으나 2회말 시작과 함께 대기심과 교체됐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이어진 로버트 자스트리즈니-양의지 간의 승부에서 파울 타구에 턱밑 부분 마스크를 강타 당했다. 멘도사 심판은 경기 중단 후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경기를 속개했지만, 결국 2회초를 마친 뒤 경기가 중단됐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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