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음 날 아침에도 분위기는 즐거웠다. 김유지는 정준을 위한 깜짝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정준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식사를 하다가 김유지의 입가에 음식이 묻자 다정히 닦아주며 "일부러 묻힌 거냐"며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놀이공원 데이트까지 신나게 즐겼다.
Advertisement
정준이 심각하게 억울해하자 김유지는 웃으며 "죄송하다. 현실과 방송 구분을 못한다"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다. 하지만 정준의 마음은 나아지지 못했다. "나는 진심인데, (김유지의 말에) 멘탈이 나갔다"며 억울해 했다. 정준은 제작진에게도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는 김유지를 향한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다. "나는 진심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유지는 내가 방송을 한다고 생각하더라. 내 마음을 몰라주니까 힘들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