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에 아쉬워했다.
토트넘은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3분 골을 넣었다. 시즌 8호골이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1대1로 비겼다. 경기 후 손흥민은 "이런 경기를 이겨서 마음 편하게 대표팀으로 갔으면 좋았을 것이다.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대표팀에 대해서는 "레바논 원정이 쉽지 않을 것이다. 책임감을 가지고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밝혔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골을 넣었지만 경기는 비겼다.
아쉽다. 이런 경기를 이겨서 선수들도 대표팀 가면서 마음 편하게 가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다.
-VAR이 아쉬웠는데
어디까지나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완벽한 판정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어떨 때는 우리 팀을 어떨 때는 상대팀을 위해 불어줄 때가 있다. 거기에 신경쓰기보다는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대표팀
3주 만에 다시 선수들과 만난다. 소속팀에서 하는 것과 대표팀에서 하는 것은 달라야 한다. 상당히 팀이 많이 어려졌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 한국에서 뛰는 선수들 다 합쳐져서 한다 .레바논 원정이 쉽지 않을 것이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줬다.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대표팀에 들어오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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